옥토패스 트래블러 리뷰


옥토패스 트래블러 리뷰

훌륭한 고전은 언제나 우리에게 그리운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요새 소위 이야기하는 레트로 문화가 유행하는 이유도 그런 향수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즐겼던 30대라면 아마 어렸을 때 게임피아 같은 잡지를 보며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으셨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게임피아를 구매하며 부록으로 너무나 플레이하고 싶었던 삼국지 영걸전 CD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옥토패스 트래블러는 2018년작임에도 불구하고 도트 그래픽을 사용함으로써 작정하고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제작사에서 마치 "너희들 그 동안 이런 게임 그리웠지? 한번 실컷 해봐"라고 유저들을 도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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