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심각해져가는 코로나속 심심 Feat.먹거리

안녕하세요! 아이곰입니다 :)오늘 2시에 서울시는 또다른 거리두기 방안을 내밀었네요...수능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던것인가!!!사실상 퇴근하고나서 모임은 힘들어지는게 슬픕니다...주변사람과 놀지 못한게 꽤 오래되었네요...어디 좀 나가서 놀고싶은데!!!코로나덕에 가만히 집에 있어야 합니다.오늘 저녁엔 무엇을 해야할지... 벌써 걱정이군요.술먹어야는데....혼술하긴 좀 그런데...점심먹는길에 만난 강아지들...!!첫번째 친구는 가게 주인분이 키우는애 같은데 옷을 입어도 추워하더군요...털이 너무 짧다 친구야!!!털을 기르자!!!두번째 친구는 길거리 친구인지... 털정리가 안되어있는 느낌...거리에 돌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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