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소한 인테리어와 촬영 부스 세팅 Feat. 못 없이 액자 걸기


[일상] 소소한 인테리어와 촬영 부스 세팅 Feat. 못 없이 액자 걸기

안녕하세요! 아이곰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한동안 고심하던 소소한 인테리어를 끝냈네요!!뭐 사실 말이 인테리어지!!!자그마한 것들 몇 개 사서 꾸민 거네요!!타오바오 직구 다시 시작하니 흑우의 기운이 솟아올랐...새해맞이 아주 적은 돈으로 행복한 쇼핑을 한 거 같습니다.첫 번째 물품이었던 선반!!!이게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고 한다...만족스러웠지만 뭔가 부족해 보여서...!!!키보드도 바꿉니다!!!한결 만족스러워진 책상!!!물론 지금은 이렇지 않다는 게 가장 큰 함정.세 번째는 복층에 장식장을 가리기 위해서 산 피카츄 천막!!이랬던 광경이!!!!이렇게 바뀌었습니다.사실 여기에 뭘 달까 고민이 많았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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