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타투 만족 후기

(내돈내산) 많이들 지우기도 하고, 새기기도 하는 타투. 20대 초반에 등과 골반뼈 쪽에 했던 타투가 저의 인생 첫 타투였어요. 타투를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제일 궁금해는 점 중 하나!! 타투 한 걸 후회하는지? 전 15년이 지났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타투도 나를 표현하는 패션이라고 하죠. 이레즈미같이 몸을 덮는 게 아닌 이상 보는 시선도 예전 같지 않고요.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 도안 요청을 드린 후 만났던 타투이스트 다움님 제가 요청드린 도안은 간단한 레터링이 아닌 그림 실력이 기본으로 깔려야 나오는 도안이라 의뢰 전 맞는 분 찾는 데에도 한참 걸렸어요. 타투이스트 다움님은 여자분이시고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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