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예바 3기 day 3 오늘은 너무 아팠던 날


어예바 3기 day 3  오늘은 너무 아팠던 날

몸이 전날 저녁 부터 안 좋더니만, 왼쪽 어깨와 목쪽에 담이 오듯이 근육은 너무 아픈 상태였어요. 이 상태로 출근을 했었는데...아침부터 점심까지 너무 아픈게 점점 심해져서, 조심조심 댕겼다가,,,점심 때 음식물을 씹는데도 너무 왼쪽 편의 근육들이 너무 땡겨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었답니다. 단백질은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에, 미리 준비 해둔 삶은 달걀들을 꺼내서 흰자만 먹었었어요. 그러고, 운동을 간단하게 엉덩이 운동만 하고, 오후 업무를 시작했답니다. 결국.. 아픈 걸 버티다 버티다.. 2시 30분 쯤에.. 너무 아파서 부장님께 말씀드리고,, 조퇴 했어요.. 속은 너무 미슥거리고, 다 토할 것 같고,, 다 죽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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