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시작된 2021은 처음이라서


어쩌다 시작된 2021은 처음이라서

안녕 2021c 이제서야 써보는 올해의 첫 글! 파티는 못했지만, 조그마하게나마 야무지게 초에 불도 붙였구요c 21살이면 좋겠넹,,^^ 1월 1일에 듣는 첫 곡이 그해를 결정한다는 우스갯소리, 들어보신 분들 많으시죠? 2021년의 첫 노래로 뭐가 좋을까 잠시 생각했던 것도 무색하게, 우연히 들은 첫 곡은 아이유의 <마음> 마음을 나누어 드립니당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스타벅스 악마의 레시피 No.1이라는 슈렉 프라프치노! 기본적으로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 통자바칩 1/2 + 자바칩 갈아서 1/2 + 에스프레소 1샷 + 초코드리즐 + 휘핑크림 으로 완성되는 고칼로리 달다구리 혼자서만 잘 되려고 애쓰지 않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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