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수질검사 결과지 VS 실제 우리집 쓰는 물과의 상관관계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지 VS 실제 우리집 쓰는 물과의 상관관계

검사 결과서와 육안으로 발생된 오염물의 측정 / 발생 시점이 비슷하다 가정함.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지하수 일반세균 (= 필터는 UF, RO , 전자기기는 UV-C램프) 기준치가 100 인데 100 넘어가서 101 부터 설사 시작아니며 140 되어도 음용해도 몸에 이상 없으신분 있고, 1만 나와도 살균기 하시는분 있으세요. 다음 수질검사 받으시더라도, 일반세균 수치가 감소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유는 황산이온, 질산성질소 역시 검출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세균 증식 하는 물이 아니라, 오염이 서서히 시작되는 물 이겠습니다. 살균에 대한 정수는 개인 취향적인 면이 많습니다. 설비 하시는분도 계시고 걍 ~ 안 하시고 음용은 생수 사서 드시는 분도 많이 계시 더라구요. ^ ^~ 지하수 질산성 질소 (= 음이온 교환수지 / 쓸대없이 비쌈 ) 지하수 = 수질오염 = 농가 = 질산성질소 ...... 뭐 거의 공식입니다. 뭐 별거 아니겠거니 했다가 폭망한 것이, 대한민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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