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의 봄, 꽃이 핀 나무와 새로심은 나무


시골집의 봄, 꽃이 핀 나무와 새로심은 나무

앵두나무꽃이핀 시골집 새로운 나무를 심어보려고 왔다. 비어있는 시골집은 뭔가 쓸쓸하고 고요하다. 비파나무 2개, 매화나무 1개, 오렌지나무 1개(레블??) 나무값만 6만 5천원이다 ㄷㄷ 얘는 송악인데 담벼락을 지탱해준다고해서 놔둔 덩굴이다. 약으로 쓴다고 하던데... 자주쓰는 약재는 아닌거 같다. 옛날엔 잎을 지혈제로 썼다는데 그 앞으로 2개의 비파나무 심다. 내가 비파를 먹고 싶어서 ㅋㅋㅋ 근데 옛날 기억하던 그 맛이 맞을지 모르겠다. 비파나무 옆엔 오렌지 나무를 감나무가 많네... 석류나무 꽃사과 매화나무 / 무화과나무와 감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나무 부잣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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