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그림기록,(소묘)-pino 모작


+ 2018년 그림기록,(소묘)-pino 모작

예전에 그렸던 발자취를 다시 돌아보다. 지나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 같지만 매 순간 단 한시도 평온하기만 한 시기는 없었다. 마음은 늘 불안정했고 무언가 콕찝어 이야기 하기 힘든 고민은 일상이였다. 그 시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었다. 조금씩 나아지는 나의 그림과 삶이라, 멋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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