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VS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독서후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VS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두 책 모두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직업으로 삼고있던 작가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으며, 직장인이였던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퇴사를 미루었다는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책들. (좌: 재미있는 삽화, 우: 느낌있는 삽화) 두 책을 비슷한 시기에 읽으며 어쩌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것만 같았던 두 저자의 생각에 나는 박쥐처럼 여기 저기를 오가면서 공감하기 바빴다. 일을하면서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들이 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지 않은가 하는 속삭임에 시달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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