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카페 명월국민학교, 복잡함과 추억 그 사이


한림카페 명월국민학교, 복잡함과 추억 그 사이

옛 학교를 개조한 카페로 추억의 과자와 소품을 판다 후기들이 넘쳐나는고로 그냥 다녀왔다는 기록만 남김 주말 명월국민학교를 들어서는데 오빠의 한마디 운동회 햄시냐? 나도 동감이다 ^^ 미숫가루라떼, 귤쥬스 6천원 언저리 추억의과자 2개는 천원이다. 음료메뉴도 다양했고, 베이커리류도 있었고, 분식도 팔고(떡볶이와 어묵), 과자도 팔고 카페 옆 교실에선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팔았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면 잘 나올거 같았다만, 운동회같은 어지러운 분위기 속에서 그럴 의욕도 0로 수렴하여 사진이 읎음 ㅋㅋㅋㅋ 정리해 보자면 아이들과 함께 옛 학교 건물에서 소소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 => 추천 아기자기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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