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교토여행(숙소: 오하라 노 사토)_2018.2.


나홀로 교토여행(숙소: 오하라 노 사토)_2018.2.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서도 갈수 있다는 블로그 후기를 보고 무작정 걸었더니 금새 어둑해져 나를 당황케 한 곳 료칸이라고 블로그에 기록한 사람도 있었지만, 글쎄 그냥 가성비 있고 깔끔했던 그리고 자연속에 있어 마음이 편안했던 민박집과도 같은 곳이다. 뭉쳐야 뜬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오래된 소나무가 있는 액자정원의 풍경을 직접 눈에 담아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업무적으로도 바빴던 2018년의 2월의 나는 훌쩍 연차를 내고 홀로 떠났었다. 학교같은 건물도 보이고 개울가와 그 너머 보이는 산을보며 발걸음이 가벼웠던 그때, 그러나 걸어도 걸어도 보이지 않던 이 곳 버스정류장에서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라도 데리러 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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