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팬지를 떠나보내며 / + 캔트지에 수채화 그림


4월 팬지를 떠나보내며 / + 캔트지에 수채화 그림

인스타의 사진보정기능을 통해 그림을 조금 산뜻한 색으로 보정해본 나의 팬지그림. 올해 4월 오빠가 근무지를 이동하던 나에게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해 준 팬지꽃이 지고 시들어 버렸다. 팬지꽃을 그리며 헛헛한 맘을 달래 본다. 오빠에게도 팬지의 소식을 전하면서 내 그림을 자랑해 봐야지 ^ㅡ^// 가끔 식용꽃으로 해서 샐러드나 비빔밥에 이쁘게 들어가기도 하고, 도로나 길 옆에 조경목적으로 대형화분을 두어 팬지를 심기도 하는데 자주 눈에 띄는 만큼 정감이 가는 꽃이기도 하다.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나는 오빠가 준 보라 팬지가 좋다 오빠가 준 팬지꽃과 내가그린 그림의 원본사진도 슬쩍 첨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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