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달리기_아침 달리기 이틀째 도전중


30분달리기_아침 달리기 이틀째 도전중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몸이 무겁다 문을열어보니 어제부터 배송을 시작한 샐러드가 놓여있다, 누군가는 새벽을 가르며 이 샐러드를 날라 주셨을텐데 하고 생각하니 아침에 일어나 꼼짝않고 이불에서 뒹굴거리던 나로 다시 돌아가는건 아니다 싶어진다 그래 그냥 나가면 된다!! 어둡게만 보이던 길도 조금 걷다보면 환하게 느껴지고 때론 제주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이 마음을 잔잔하게 해 주는 이 아침의 순간은 오직 집을 나와 이 공기를 마시는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라봉 정상에 있는 깜장토끼대장과 인사하고 다시 집으로 간다 부두에 들어온 큰 배를 보았다 뛰라고 런데이 아저씨는 기운을 북돋아주지만 나는 이미 걷고 있다 30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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