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걸려본 국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변만 둘러보더라도 절반 이상은 확진 경험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코로나 감염 후에 심각한 후유증은 없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한 가지 정도는 후유증을 호소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미크론 변이로 바뀌면서 확산 속도와 감염자들이 급격히 늘어났었습니다.
하루 전국 확진자 수가 30~40만 명을 유지하다가 점차 줄어들어 4월 말로 가면서는 10만명 이하로 줄어들고는 있습니다. 총 누적 확진자는 4월 24일 현재 16,895,194명으로 2천만명 돌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코로나에 걸리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네요. 확진자가 많은 만큼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을 '롱 .....
원문링크 :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후각장애를 가질 확률은 7.9배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