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폐증 공포가 중국을 집어 삼키다.


백색 폐증 공포가 중국을 집어 삼키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봉쇄 이후에도 난리가 아닌 사건이 있죠? 간이침대까지 총 동원해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중증 병실, 산소 호흡기까지 동원하여 노인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넘쳐나는 시신에 과거 격리 시설로 쓰이던 컨테이너 박스까지 안치실로 써야 할 형편까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감염 전파속도를 가진 '백색 폐증' 때문입니다.

감염의 속도만큼이나 중국에서는 증상에 대한 공포도 심각합니다. 3년 전 '우한 폐렴'이 돌아왔다는 소문부터 시작해 백신 부작용, 신종 변이설까지 '백색 폐증'에 대한 괴소문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방역 당국은 "하얀 부분은 스며 나온 염증 진물이 CT나 X선 영상으로 표현된 것을 뿐 폐가 실제로 하얗게 변한 것은 아닙니다."

라며 오미크론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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