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담아 즐기는 홈카페티웨어 버얼리 블루 칼리코를 만나다.제가 예전부터 요리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예쁜 그릇만 보면 그렇게 좋더라고요.^^매일 차려내는 집밥과 홈카페도 예쁜 테이블웨어에 담아내면 보기에도 예쁘고뭔가 좀 더 나를 대접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마치 옷이나 악세사리, 가방 보듯 마음이 가기 시작하고 그릇을 탐닉하게 되었죠.하지만 직장 그만두고 본격적인 주부로서 삶을 살게 된지 몇해 지나지 않은터라뒤늦게 그릇욕심이 생겨서 요즘, 취향이 담긴 그릇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지냅니다.^^오늘은 최근에 저희 집 그릇장에 새로 온 티웨어 버얼리 블루 칼리코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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