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버섯탕 만들기 오감식탁 더진한육수 안녕하세요 스윗써니입니다. 흐린 주말 아침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춥고 흐린 날이면 더욱 국물요리 생각나지 않으세요? 오후가 되면 남편과 오늘 저녁엔 뭐해 먹을까? 이야기를 나눠봐도 답정너인 듯 요즘은 거의 국물 요리만 찾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 저녁 메뉴를 살펴봐도 대부분 국, 찌개, 전골 아니면 탕으로 거의 다 국물 요리였는데요. 사실 국물 요리는 육수만 감칠맛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예전엔 멸치 다시 육수라도 만들려면 멸치똥 떼고 살짝 볶아 물 넣고 한 솥 끓여야 기본 육수를 만들 수 있었는데.. 요즘엔 간편하게 진한 육수를 낼 수 있는 만능육수가 있어서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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