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규의연천쌀 누룽지쌀로 바꾸니 밥맛이 구수해


김봉규의연천쌀 누룽지쌀로 바꾸니 밥맛이 구수해

맛있는 쌀 추천 김봉규의연천쌀 신품종 여리향 입맛도 별로 없고 딱히 반찬도 없는데 밥이 너무 맛있게 지어진 날! 조미 김이나 김치 하나 꺼내서 한 그릇 순삭 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사실 예전에 저는 집밥에 있어서 메인 요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밥맛이 꿀맛이면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더라고요. 그리고 10년 차 주부 짬바로 쌀 품종에 따라 밥맛이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지금은 밥맛에 진심이 되어 쌀도 마트에서 대충 고르지 않고 원하는 쌀로 알아보고 구입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여리향 신품종 23년산 경기미 햅쌀을 맛보고 구수한 누룽지 향이 제 입맛에도 딱이라 소개 드려 볼게요. 바로 경기도 연천군에서 농사지은 김봉규의연천쌀 누룽지향 신품종 쌀 여리향인데요. 아밀로스 함량 15% 이하의 저아밀로스쌀로 윤기가 좋으며, 찰기도 높고요 부드러운 식감과 더불어 특히! 구수한 누룽지향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저아밀로스 쌀은 가와지 1호, 백진주, 밀키퀸,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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