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진원지, 뉴욕시의 병원 현황


미국 코로나 진원지, 뉴욕시의 병원 현황

미국 COVID-19의 진원지인 뉴욕시의 의료진이 코로나 최전선의 현지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입원자는 어느 순간 급속히 증가하고, 의료 체계 수용력은 이미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 닥터 샤밋 파텔 인터뷰 = " 지난주 코로나 확진율은 50% 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75% - 90% 까지 그 수치가 급증했죠. 그리고 병동은 이미 가득찼습니다. " = 응급 구조원, 필 수아레즈 인터뷰 = " 우리는 많이 지쳤고, 저는 여러번 울었습니다. " " 우리는 확진자의 집으로 가서,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을 데리고 나옵니다." "우리는 알고 있죠. 그들이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 = 응급실 닥터, 게드서 인터뷰 = 몇일 전 마지막 근무시, N95s 신형 마스크가 왔습니다.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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