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리단길 놀러와 47분의 기다림.. 밥먹으러 왔어요~(저스트텐동)


행리단길 놀러와 47분의 기다림.. 밥먹으러 왔어요~(저스트텐동)

간만에 텐동이 땡겨요즘 핫한 행리단길에 놀러왔어요~! 목표는 저스트 텐동!11시 30분 오픈시간 맞춰 도착했는데...흐미.. 줄이 이렇게 길 줄이야 ㅠㅠ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외출하신분이많은것 같아요.. ㅠㅠ왠지 밥먹으러 들어가려면이 땡볓에 30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느낌.....맛있는걸 먹긴 참 힘든것 같네요..으.. 덥고 배고프다..ㅠㅠ정확히 대기 47분.. 드디어 입성~!차가운 보리차가 이렇게 반가울데가...더운 날씨 탓인지.. 원래 안되는 건지 ㅠㅠ생맥은 이미 품절...아오.. 지금이었는데!!!!저스트 텐동과 스페셜 텐동 시키고설레는 맘으로 기다립니다~(남편이 기본.. 내꺼가 스페셜인건 안비밀~)..........

행리단길 놀러와 47분의 기다림.. 밥먹으러 왔어요~(저스트텐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행리단길 놀러와 47분의 기다림.. 밥먹으러 왔어요~(저스트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