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숲세권에 살아서 보이는 파릇파릇. 미아롯데백화점 식품관.


[소소하루] 숲세권에 살아서 보이는 파릇파릇. 미아롯데백화점 식품관.

아침에 시끄러운 새소리에 잠에서 일찍 깼어요. 가끔 그러는데 특히 매미나 비둘기가 가까이 있으면이건 뭐 알람보다 더합니다... ;;; 저녁인 지금 풀벌레 소리가 들리네요.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숲과 하늘이라 좋아요. 괜시리 두근두근 하거든요! 주사 맞으러 예약한 날입니다.어김없이 병원에 왔어요. 내일도 오겠지요. 엘레베이터 밖의 풍경은 또 어찌나 멋진지!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북한산 등산하고 싶어요.이 전에는 토요일마다 둘레길을 걸었었는데너무너무 그립네요 ㅠ 점심 시간이 애매하게 있어서 잠시 고민하다가뭔가 그냥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모든 걸 다 파는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관 고고~사실 전 마트 구경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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