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드디어 퇴원하다, 야호!


[소소하루] 드디어 퇴원하다, 야호!

안녕하세요 잇친님들 드디어 열흘 간의 입원을 마치고 퇴원했어요!예에~! 헤헷! 잘 있어라, 침상아. 편히 잘 쉬었어. 그치만 다신 보지 말자 우리.병원 밖으로 나오니 그 새 겨울이 됐네요?!오, 많이 추워졌어요!사람들 옷차림도 두꺼워졌구요. 얼마만에 보는 풍경인지 ㅠ 크흡 집이다 집!퇴원 수속이 좀 늦어져서 점심 시간 지나서 왔어요.배고파서 일단 짜장면과 탕수육 주문. 네.. 병원에선 못 먹는 거라 땡겼어요.. ㅎㅎ띵동~!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소리, 택배! 코로나로 인한 면회 사절로 병문안 선물을 집으로 대신 보낸 친구 :) 수제 레몬 파운드 케이크. 와~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일단 냉장고로 직행. 열심히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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