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창 밖에 가득 찬 가을


[소소하루] 창 밖에 가득 찬 가을

안녕하세요 잇친님들! 요즘 계속 컨디션이 안좋아서 계절을 모르고 지났던 것 같아요. 통증 때문에 두달여간을 고생했으니 ㅠ 고통이 끝난 요즘, 겨우 하늘을 보네요. 가을 하늘 광활하고 높은. 새빨간 단풍잎. 겨울이 오기 전 느낄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 퇴원하고 집에 와서도 몸이 차가우면 안되서방문 배란다 문 꼭 꼭 잠그고 있었어요. 오늘 환기를 시켜야겠다 해서 배란다 문을 열었는데..!어맛! 세상에 이런 풍경이! 어느새 알록달록. 울긋불긋. 아 진짜 자칫 가을을 누리지 못할 뻔 했구나.한 동안 서서 멍하니 구경했어요. 나이 먹었나 봐요... 자연에 감동을 하다니!아니예요. 그래도 카톡 프사는 나무 사진은 안할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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