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가을 지나가서야 회복되는 듯한, 그리고 겨울 김장.


[소소하루] 가을 지나가서야 회복되는 듯한, 그리고 겨울 김장.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잇친님들!!!수술에 오한에 컨디션도 안 좋고 여러 일이 있어서 급한대로 리뷰만 올리고 소소일기를 못 썼어요.. 이제야 좀, 예쁜 들이 지나고나서야 정신이 들어요. 숨 좀 쉴 수 있는 요즘이라 다행이예요. 이렇게 불타올랐던 단풍이 바로 지난 주였는데. 끝내 단풍 구경은 올해 못갔네요.괜찮아요, 내년에 가져 뭐 ㅎ지난 주말에 겨울 김장을 했어요. 제가 많이 하진 못했고, 엄빠 두 분이서 거의 일 다 하시고 저는 야채 손질과 배추 버무리기 정도만 했어요. 우리 세 식구만 먹을 거라, 40kg. 하루 내내 김장만 해야 하지만 사 먹는 거보다 맛나요!나중에 저는.. 그래도 사 먹게 되지 않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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