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 남양주 미용실 다녀오고 수인씨의마당 한정식 점심


소소일상, 남양주 미용실 다녀오고 수인씨의마당 한정식 점심

히야~! 오늘 날씨가 정말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어제부터 기대한 날씨 그 이상이었습니다 ㅎ 다들 이 멋진 날 뭐하셨을까요? 이따 잇친님들 블로그에 주욱 둘러봐야겠어요~ 궁금합니다 :) 저는 오늘 갑작스럽게 아빠랑 데이트를 했네요. 잠시 TMIㅋ 30년 넘게 알고 지내는 동네 미용실이 있었어요. 미용실집 아들이 똥 싸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무서워서 우리 집으로 먼저 피신했던 일이 있었는데 마침 집에 계시던 아빠가 조용히 미용실집에 가서 상황 설명 후, 옷이랑 가져와 씻기고 갈아입혔거든요. 너무너무 친해져서 그 뒤로 친구처럼 지내시는데 하필 남양주로 이사를 가셔서 c 그래도 머리하러 거기까지 다녀옵니다. 오늘 엄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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