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팅커벨금

안녕하세요, 깡지맘입니다. 벌써 10월의 첫날입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좋은 달입니다 휴일도 많은달이고요 무엇보다 다육이 물듦이 좋은 달이에요 ^^ 21년 4월 26일부터 함께한 다육 팅커벨금 신입이 이야기는 이곳에 있고요 https://blog.naver.com/soul02/222337543290 신입이소개이후 사진이..... 없네요ㅋㅋ 2021년 9월 17일 팅커벨금 그라체분 2021년 9월 21일 목대옆에서 올라오는 새얼굴과 던져놓았던 두장의잎에서도 꼬물꼬물 아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에헤라디야~~ 2021년 10월 01일 팅커벨금 새꾸가 제법 얼굴을 갖췄지요? ^^ 잎꽂이 아가들도 잘크고있어요 적어도 군생인듯요 ㅋ 지금처럼만 잘 지내주길 바라며.. 오늘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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