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장이#영통동 #무한리필 #육장장이 #왠수같은친구와왠수같은 친구의 호출을 받고 오랜만에 수원영통까지 원정 아닌 원정길을 다녀왔습니다.저희집과 친구집이 거리가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울 수 있는데 제가 왠만하면 서울을 벗어나지 않는 편이다보니 친구가 서울쪽에 일이 있으면 종종 보는 편인데 희안하게 영통까지 호출을 해서 다녀왔습니다.제 기준으로 장거리를 움직인거고 평소 서울에 오면 항시 제가 계산을 했던 터라 원래의 목적은 소고기를 뜯어먹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놈이 집에서 소고기 밖에 안 먹는다고 돼지고기가 먹고 싶다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육장장이에 방문을 해서 돼지고기로 주문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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