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버지와 망우산에 오르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망우산에 오르다~?

주말이면 가급적 부모님과 점심이든 저녁이든 하려고 방문을 하게 되는데 보통은 밥만 먹고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로 운동과는 거리를 두고 지냈었고 아버지도 매일 다니시던 망우산을 최근에는 일이 많아서 다녀오지 못하셨는데 오랜만에 점심 먹고 한 30분 쉬었다가 아버지랑 망우산에 가보게 되었습니다.날도 정말 많이 풀리고 1~2주만 지나면 본격적으로 꽃도 피고 할 거 같은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무슨 꽃이 피려고 저렇게 봉오리가 지었는지까지는 모르겠으나 한 주 정도만 지나도 알 수 있겠죠.원래는 아버지랑 함께 올라가길 바랐던 길이 바로 이곳입니다.데크를 설치되어 있어서 발도 덜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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