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기 입니다.넷플릭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화 : 로미오와 줄리엣늦잠잔 강태. 후다닥 내려가 보지만.. 이미 형과 문영은 토스트를 먹으며 작품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강태는 오늘 오프라며 드라이브 갈까? 라고 묻지만 ㅋㅋㅋ 다 씹힌다 ㅠㅠ그러고... 민망하게 퇴장... 우짜노 ㅠㅠ부모님께 효도하러 간다는 상인... 그래서 한달에 한번 선을 본다고?? ㅋㅋ 그런데 주리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ㅎㅎ"전화드릴게요, 예"이말 한 마디가 화근이 될 줄이야....혼자있기 심심했던 강태는 재수 가게로 가서 피자를 먹게 되는데..온통 여자손님 천지..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 처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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