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일기(6)_ 현관문, 문선 시트지작업 / 중문 유리설치


인테리어 일기(6)_ 현관문, 문선 시트지작업 / 중문 유리설치

안녕하세요! 새댁이 쏠지예요. 어제 저녁에 잠시 집에갔었는데, 엘베가 열리는 순간 집 현관부터 화사해져있어서 아침에 밝을때 다시 보고려고 출근전에 후다다닥 다녀왔어요. 시트지 작업만 완성되어서 호수가 아직 없어요. 진짜 깔끔하죠?? 중문색을 베이지톤으로 선택해서 현관문도 같은색으로 통일했어요. 현관문이 쉽게 더러워질까봐 어두운색을 할까 잠시 고민을했었어요. 매직블럭이면 금방 지기도하고, 어두운색 문은 회색으로 자국이나서 밝은색이나 어두운색이나 그게 그거라고 하고싶은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밝고 화사하고 시원하고 뻥 뚫린거 좋아하니까 베이지로 과감하게 선택했어요. 제가 저희집에서 세번째로 기대하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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