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달동 맛집_ 비린맛 없애고 육즙 팡팡터지는 양고기 맛집 '징기스'


울산 달동 맛집_ 비린맛 없애고 육즙 팡팡터지는 양고기 맛집 '징기스'

오늘은 신랑이 맛있다고 추천한 징기스에 다녀왔어요. 양고기는 처음이라 냄새날까봐 신랑이 양고기집에 가자고 할때마다 싫다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따라가보고싶어서 다녀왔어요. 처음 딱 문열고 들어갔을때 고기집 특유의 냄새가 없더라구요??? 하다못해 삼겹살가게도 고기비린내나는집은 비린내나는데 징기스는 숯불향만 은은하게 났어요. 일단 비린내가 안나는것 같아서 1차합격!! 내부는 어두운 우드느낌으로 되어있었어요. 신랑이랑 둘이가서 주문을 하려니 셋트시키면 혹시나 제가 못먹으면 낭비니깐요. 주문내역 양갈비 3인분 진로 1병 하이볼 1잔 +양갈비 1인분 추가(ㅋㅋㅋㅋㅋ) 기본셋팅이예요. 막 손이가보이는 종류는 없었어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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