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카페 동동


여수 카페 동동

여수 디오션 앞의 카페 동동은 이름부터 귀엽다.슈니가 까꿍이던 시절 만삭일 때 남편과 여수여행 갔다가 들른 곳인데 탁 트인 바다 풍경도 좋았고 음료도 괜찮았다.그 당시 나는 책에 한참 빠져있어서 책 읽겠다고 설쳤고, 남편은 뭐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찍어두진 않았지만 내부공간도 넓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탁 트인 바다 풍경의 여수 소호동 카페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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