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강릉 현덕사_홀로여행


[템플스테이] 강릉 현덕사_홀로여행

중간에 개인적인 일도 있고 게을러서 그런지 5월에 다녀온 템플스테이 후기를 지금에서야 작성을 합니다. 지금도 그렇기는 하지만 4월달에 개인으로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나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어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고민하면서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 방면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저 멀리 부산 쪽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자는 생각으로 강릉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찾아가는데 약간의 어려움과 잠자리가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여유를 즐기고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이곳도 좋았지만 다음에는 다른 곳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선택을 했지만 강릉에서 절이 워낙 많고 템플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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