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_55도커피 로스터스


리뷰_55도커피 로스터스

방문(리뷰)_55도 커피 로스터스새로 차를 뽑기도 했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멀리가지 못하여 평소에 차가 없으면 가지 못하는 커피숍을 찾다 우연히 집근처에 있는 "55도커피로스터스"를 알게 되어 방문 하였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방문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마음데로 찍을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커피숍이 넓고 가족 단위, 모임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커피나 빵의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산 중턱에 있고 주문한 음료의 맛이 괜찮아서 추우에 또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바나나 크림, 딸기 우유였는데 바나바 크림과 딸기 우유의 선택은 탈월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처음보는 비주얼과 맞은 괜찮았으며, 직접 구워서 판매하는 빵과도 어울리는 음료..


원문링크 : 리뷰_55도커피 로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