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는데.... 나쁜 일은 22년도 초에 코로나에 걸렸던 일이 있었고 얼마 전에 의도치 않게 뼈에 금이 가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 일들 외에는 좋은 일만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오랫동안 요양원에 계시던 친할머니도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네요... 나쁜 일 일 수 있지만 연세도 많으셨고 다행히도 크게 아프지 않으신 상태에서 주무시면서 돌아가셔서... 그 부분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일로는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오르고, 의도치(?) 않게 해외 연수도 가서 가족에게 좋은 여행도 시켜줄 수 있었고,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 이리저리 좋은 일도 많은 한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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