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후기] 아마추어의 날갯짓, Korea e-Sports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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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XONIN] 넥슨인 기자단|넥슨인 기자단 “재수생 K 씨(20세)는 입시 공부 틈틈이 ‘하스스톤’을 즐긴다. 하지만 그에게 게임은 휴식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투자이다. 그는 재수생인 동시에 ‘하스스톤’ 게임의 경기도 대표 아마추어 선수이다.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꿈이다. 처음엔 반대하셨던 부모님도 각종 게임 대회에서 상금을 벌어오자 그의 선택을 존중해주시기 시작했다. 그런 의미에서 K 씨에게 이번 대통령배 대회는 중요하다.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기 때문이다.” 아마추어의 날갯짓, Korea e-Sports Games ‘2014 GSL 시즌 3’ 우승, 이신형 선수.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우승의 김민재 선수. 그리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 파이널 우승에 빛나는 유영혁 선수.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역대 ‘Korea e-Sports Games’(이하 KeG)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선수들이라는 건데요. 과연 ‘KeG’가 대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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