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봄에서 여름 사이, 많은 것을 시도했던 6월의 음식들


[내돈내산] 봄에서 여름 사이, 많은 것을 시도했던 6월의 음식들

1. #잠실새내 호랭이맥주 거의 2년만에 퇴사한 경이랑 산님을 만났다. 사실 산님은 다른 부서로 이동한 거라 종종 사내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아 서로의 근황을 알고 있었는데, 경이는 정말 오래간만에 만난 거라 감회가 남달랐다. 경이는 살이 무척 빠져있었다. 거의 8kg를 뺐다고 한다. 매일 계단을 오르고 집에서 홈트레이닝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러고도 4개월을 유지한다니. 역시 혼자 척척 해내길 좋아하는 경이다웠다. 이 곳 호랭이맥주는 경이가 가보고 싶어서 저장했던 곳이라며 보여줬다. 경이가 멀리서 오기도 했으니 경이가 가보고 싶었다던 '호랭이맥주'를 가기로 했다. 가게 내부는 조금 좁았지만 청결했다. 가격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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