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원없이 한 일주일 - 드디어 파클러 되다(?)

안녕하세요 히재입니다 오늘은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비로 시작한 일주일 이런 날엔 뜨끈한 국물이 끌리는 법 그동안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줄서서 드시길래 분명 맛집이다 가봐야지 생각만하다가 이 날 드디어 방문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건강한 맛에 놀랐고 만두도 너무 두껍지 않고 김치랑 고기 소가 적절히 섞여 정말 깔끔하게 맛있었음 덕분에 기분 좋은 일주일을 시작했다 학원 다녀와서 늦은 저녁 챙겨먹기 얼려둔 식빵 해동해서 필라델피아 치즈랑 딸기쨈 발라 먹었다 그래도 배고파서 그릭요거트에 꿀 뿌려먹음 매일 요즘이라는 브랜드만 챙겨먹다가 다른 브랜드도 궁금해서 도전해봤는데 비교적 묽고 달아서 신기했다 픽어스2기 피카부 친구들과 훅클라이밍 왕십리점 방문 이번에 클라이밍 티셔츠가 새로 나와서 하나씩 다르게 사서 입었다 여기서 제일 높은 레벨인 <별> 컨셉 하나 영광의 상처인 피를 상징하는 <딸기쨈> 하나 정신 차려보면 군데군데 들어있는 멍 <블루베리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