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몽] 대전 여행 내내 잘 쓰고 다녔던 데일리 볼캡


[메르몽] 대전 여행 내내 잘 쓰고 다녔던 데일리 볼캡

대전 여행 내내 착용하고 너무나 감탄한 모자 mermont pigment cap (washing grey) 디자인도 실용성도 모든 면에서 대만족하고 남기는 후기 2022년에 설립된 따끈따끈한 브랜드 mermont.(메르몽) 담백하고 클래식한 자연의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대전 여행 중에 휘뚜루마뚜루 편하게 착용하면서도 하지만 왠지 멋은 또 챙기고 싶은 마음에 이 모자를 착용했다 내가 좋아하는 스트레이 키즈 줏대좌 창빈씨도 착용한 멋쟁이 모자 내가 착용한 컬러는 washing grey 파워 쿨톤이라 그레이 톤을 골랐는데 빈티지한 색감이 맘에 들었음 대전 여행 1일차 하루 종일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모자 쓰는 의미가 사라졌으나 모자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춈에게 자랑하려 가져감 얼굴이 둥근 편이라 모자가 좀 안 어울렸는데 이 모자는 깊이가 깊어 웬만한 얼굴형 커버가 가능하다 맨날 넙데데해 보이던 내 얼굴도 소두로 만들어주는 기적의 모자 대전 여행 2일차 드디어 제 몫을 ...


#mermont #ootd #데일리모자 #메르몽 #메르몽모자 #모자추천 #볼캡

원문링크 : [메르몽] 대전 여행 내내 잘 쓰고 다녔던 데일리 볼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