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일상.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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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일 1포스팅을 최대한 해 내보려 했는데 역시 꾸준하게 글을 쓰기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내 페이스대로 글을 쓰기로 했다 한 달 치를 몰아서 쓰지만 그래도 나름 내용은 알찬 나의 2024년 4월 일상글〰c 벚꽃과 공채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우리들에게도 공채 시즌이 와버렸다 올해는 작년보다 반 레벨이 올라갔는데 그만큼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 선생님께서 주시는 피드백 내용도 많이 달라서 적응하느라 바빴지만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공채 시즌이 되어버렸다 ;´༎ຶਊ ༎ຶ`; 녹음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핀 벚꽃이 예뻐서 한 컷 남겼다 c 밤 벚꽃 구경 마음이 뒤숭숭할 때는 산책이나 명상을 하면 좋다고 해서 될 수 있으면 최대한 산책하려고 노력했다 올해 초에 왼쪽 발등 깨먹은 뒤로 원래 하던 운동들 클라이밍 / 수영 / 러닝 모두 못하다 보니 재활 느낌으로다가 최대한 산책을 자주 하려고 노력했다 집에는 부모님이 계셔서 권씨랑 통화할 때도 눈치 보이고 여러모로 신경 쓸 일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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