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5 혼란스러움...


210405 혼란스러움...

밥먹고 있는데 눈빛이 맛탱이가 갔는지 와이프가 무슨생각하냐고... 응??? 무슨 생각하고 있었지?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를만큼 생각이 너무 많음 애들은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고 슬슬 노후도 걱정해야 하고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주식 포트도 맘이 안놓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액션을 취해야할지 막막하니 고민만 늘어가는... 이거저거 신경쓰자니 머리만 복잡하고 정리가 안되고 아는 것도 없고 한가지에 집중하자니 다른게 불안하고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답답해서 글로 남겨놓으려 했는데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와이프 개업 축하~ 대박나서 나도 좀 업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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