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밥 먹으며 푹 쉰 3일


집에서 엄마밥 먹으며 푹 쉰 3일

안녕하세요, 꿈많은성장러 티나 입니다.저는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지방에 있는 부모님 집에 놀러갔어요. 어제까지의 포스팅은 놀러가기 전에 미리 써뒀는데 오늘 껀 생각못하다가 지금 서울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부랴부랴 쓰네요 ㅋㅋㅋㅋ저는 학업 때문에 중3때부터 집을 떠나서대학교까지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요,졸업 후에는 또 일하느라 저는 서울에 살고부모님은 지방에 살고 계시니 이제 같이 산 시간과 떨어져지낸 시간이 거의 같아요 ㅎㅎ그래서인지 엄마밥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 있어요.그걸 잘 아시는 엄마가 김장 했으니 수육이랑먹으러 놀러 오래서 짐 후딱 싸서 놀러갔더랬죠!3일 내내 김장김치와 수육으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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