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양이]그 이름은 미루

안녕하세요 이지입니다 :) 오늘은 본가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완전 새끼 때 데려와서 어느덧 키운지 반년이 지나고 있다 처음에 엄청 물었는데 지금은 덜하다. 근데 그게 공격 의사가 아니라 놀아달라는 신호였는데 그 당시엔 매우 힘들었다 .. 잘 때 자세가 많이 바뀌는데 통상적으로 이 자세를 유지한다. 냥모나이트..? 라고 부르던데 사람으로 치면 새우잠? ㅋㅋ 잘 때가 제일 귀엽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의 절반 정도는 잠을 자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많이 물 때는 자는 게 정말 고마웠다.. 깰까 봐 정말 조심스럽게 다녔다 ㅎㅎ 정말 곤히 자는 모습 .. 귀여운 냥이 모습 ㅎㅎ 예전에는 기니피그를 거의 4년 키웠는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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