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나들이]익선디미방&낙원역 카페

안녕하세요 이지입니다:) 오늘은 익선동 후기입니다 ㅎㅎ START-!!!! 회사가 종로인데 휴가를 내고, 저녁 약속을 압구정으로 잡았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종로로 컴백..ㅎ 익선동으로 약속이 변경되어 부랴부랴 서치를 했다. 여러 쟁쟁~한 후보 끝에 "익선디미방"을 겟또 http://naver.me/F0Kwpt4Y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가게가 굉장히 협소하고 좌석이 얼마 없어서.. 예약을 안 하면 기다려야 된다. 밖에서 기다릴 곳도 없다 ㅎㅎ ㅠㅠ 번호를 남겨드리면 전화를 해주시는 것 같다. 여튼 입성하고 주문하면 식전빵을 주신다. 빵이 따끈따끈하다. 소스에 살짝 찍어 먹고 열심히 기다리면.. 음식이 나온다. 에이드 양이 꽤 있어서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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