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의 일기 - 길고 긴 장마 그리고 태풍 (feat. 산책가고 싶은 강아지)


달리의 일기 - 길고 긴 장마 그리고 태풍 (feat. 산책가고 싶은 강아지)

퇴근했으면서왜 산책 안 시켜줘..?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발사요즘 비가 안 오는 날엔출근 전 30분 산책퇴근 후 1시간 산책 1일 2회 산책을 시켜주고 있어요.출근 전에 산책시켜주려고알람까지 맞춰 놓으며 일찍 일어나는 집사입니다.(피곤함은 나의 몫....)하지만 길어진 장마와연속적으로 찾아오는 태풍으로우리 강아지 #마이달링구 달리는 방콕을 하게 됩니다. (맴찢)실내 운동장이나 애견동반 카페 라도데리고 가고 싶지만코로나가 무서워서실내는 갈 수 가 없어요빨리 코로나도태풍도 모두 지나가서맘껏 산책도 하고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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