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 주의!


[한국소비자원]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 주의!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 주의! - 만 1~3세 걸음마기의 사고가 가장 많아 - 코로나19 이후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워지면서 집에 트램펄린 등을 설치해 이른바 ‘홈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어린이가 트램펄린 놀이 중에 다치는 안전사고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트램펄린 관련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접수 현황] 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전사고 53.5% 증가 최근 5년간(’16년~’20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이하 CISS*)에 접수된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는 총 220건이며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에는 전년(2019년)보다 53.5%(43건→66건) 증가했다.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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