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해외직구 로열젤리 일부 제품, 국내 기준에 미달해


[한국소비자원] 해외직구 로열젤리 일부 제품, 국내 기준에 미달해

해외직구 로열젤리 일부 제품, 국내 기준에 미달해 - 구입 시 제품유형 및 구성 성분 등을 꼼꼼히 살펴야 - 코로나19 환경의 장기화로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로열젤리 관련 제품의 수입·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로열젤리 관련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품질을 점검한 결과,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되는 일부 제품은 최소한의 품질기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했다. * 온라인 판매(14개), 홈쇼핑(온라인) 판매(3개) 및 주요 백화점 오프라인 판매 제품(3개) 선정 일부 해외직구 제품의 10-HDA* 함량은 국내 ‘로열젤리제품’ 기준에도 미달 로열젤리 관련 제품은 ‘로열젤리류’로 분류되고, 세부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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