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단둘여행 둘째날1 : 아름다운 숲과 해변 거제도 공곶이


엄마와 아들 단둘여행 둘째날1 : 아름다운 숲과 해변 거제도 공곶이

둘째날 첫코스는 거제8경중 한곳인 공곶이로 선택. 우리숙소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거제서 숲과 바다를 같이 할수있는 곳이다. 공곶이 산책하는데 한시간정도 걸린듯~~ 거제 8경 공곶이는 수선화로 유명하단다 노부부가 직접 농원을 일구었다고한다 원시림같은 공곶이의 산책로가 멋있다~~~ 나무사이로 보이는게 바로 해금강^^ 이게 뭔가싶었더만 레일이다;;;이걸로 경작할때 오르락내리락 하는듯 중간에 카페도 있다~~ 요기서 우린 왼쪽 해변 산책길로~~~ 가는길에 시골틱한 댕댕이도 쉬고있다 요렇게 수선화랑 화초들 무인판매중~~ 수선화가 다 졌는지 갈아업어져있어 좀 아쉬움;;; 바닷가로 나오니 돌탑들이~~ 그래서 우리도 하나 만들어봄ㅋ 돌정말 동구리다 몽돌이란 말이 딱 맞다 저렇게 깍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이렇게 아름다운곳에 있는 쓰레기;;; 시민의식이 높아졌다하지만... 쩝 에구마을로 오는길에 본 개구리 바닷가에서 개구리ㅋ 산도 몽돌해변도 함께 있어 산책하기 참 좋았던 ...


#거제8경공곶이 #공곶이 #공곶이돌탑 #공곶이수선화 #공곶이애구마을

원문링크 : 엄마와 아들 단둘여행 둘째날1 : 아름다운 숲과 해변 거제도 공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