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봐도 경이로운 진안 마이산 나들이


보고 또봐도 경이로운 진안 마이산 나들이

어머니 외삼촌 외숙모랑 같이 진안 마이산에 다녀왔다청도에사시는 외삼촌이라 함양휴게소에서 접선ㅋ대구서 마이산까지 2시간 걸린다.와이프가 "가깝네"그런다.사실 요즘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차만안막히면 어디든 금방 간다ㅋㅋ좋은세상이다.오늘 다행이 날씨가좋다구름들이 움직일 생각이 없다ㅋ어느 관광지처럼 초입길 들어선 식당들과 길거리음식들여긴 인삼튀김을 판다. 하나씩 맛볼겸 5개구매ㅋ(개당2000원)입장료가있다. 근데 군이나 산림청에서 징수하는게 아니라 절에서 징수를한다. 좀 의아한데 하청준건가?우린 총7명이지만 노약자 5명이라 와이프랑 나랑만 매표드라마촬영지에서 한컷~~평일 오후 어른들이랑 같이 놀러..........

보고 또봐도 경이로운 진안 마이산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보고 또봐도 경이로운 진안 마이산 나들이